[10-42] 박규현
하나님의 은총이 깃들길 바라며 잠드소서.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
어린나이에 돌아가신 분 잊지 않겠습니다
한수아 2019-06-04 13:48:37
어린나이에 감사합니다
박문영 2019-06-04 13:48:16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민주화운동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규민 2019-05-15 20: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