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최봉례
태어나 군장교 생활을 거쳐 열심히 살다 간 민주시민으로 슬하에 딸 경희를 두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