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임옥환
활짝 피기도 전에 무참히 꺾여 버린 한 송이 꽃이여! 이제 한줄기 빛이 되어 네 비참과 소외를 만인이 알도록 하얀 나래를 펴다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
민주주의를위해 힘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유정 2022-05-25 15:03:46
임옥환님 고향으로 정말 돌아가시고 싶었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마음이라도 꼭 고향으로 돌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린 2022-05-24 22:21:53
임옥환님 힘드셨을텐데 저희 나라를 위해서 힘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이예준 2022-05-24 21:11:47
5.18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계엄군에 맞서 싸워 광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민주화운동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수윤 2022-05-24 20:38:11
무서웠겠지만.. 위에 가셔도 부디 편하게 사세요..
한정민 2022-05-24 20:36:40
임옥환님 같은 분들 덕에 저희가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어린나이에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갔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 너무나도 슬픕니다 부디 편안하세요
김소명 2022-05-24 20:27:26
당신과 같은 사람들 덕분에 저희가 이런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행방불명이 되어 어떻게 되셨는지는 모르지만 부디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강지민 2022-05-21 13:07:59
당신의 희생 덕분에 지금 이렇게 잘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이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민주적인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민 2022-05-17 22:33:20
당신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민주주의의 디딤돌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이채 2022-05-17 19:14:36
당신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강현담 2021-05-21 10:03:59
선배님이 있어 제가 조대부고를 편안히 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도균 2021-05-20 00:27:29
젊은 나이에 스스로 희생해서 민주주의를 실현시키신 선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김형진 2021-05-20 00:21:10
임옥환 선배님의 숭고한 희생으로 저희가 이렇게 잘 살아갈수 있습니다 선배님의 희생 잊지않고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김창호 2021-05-19 22:41:51
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습니다.
강세진 2021-05-19 20:20:11
애석하게 스러진 생애로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꽃피울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임진서 2021-05-19 14: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