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

[10-25] 이기환

무등을 오르는 사람들이 너의 조객이구나. “옥환아, 이제 나오너라. 이 땅에 일어나 말하여라. 암매장된 너의 육신을 깃발처럼 흔들며 천둥번개로 말하여라.”

  • 안장장소 :국립5·18민주묘지
  • 묘역구분 :10묘역
  • 묘역번호 :10-25
  • 성      명 :이기환
  • 출생년도 :1965-02-23
  • 사망일자 :
  • 이장일자 :
  • 직      업 :
  • 사망장소 :
  • 사망원인 :
  • 내      용 :

    "증언자의 증언을 토대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실제 사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도서 :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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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에서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대의 여운은 아직도 내마음을 애리게 하고 있다. 원망했던 옛 감정은 이젠 저멀리 날려 버렸다. 그저 저 먼 행복한 나라에서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길.

    이기성 2016-05-13 1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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