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 박성규
모든 근심 걱정 떨쳐 버리시고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십시오. 그대가 있어서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