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7] 김혜옥
역사의 질곡과 사회의 격랑에서 언제나 따뜻한 인정과 정의로운 정신으로 한 평생을 살았습니다. 못 이룬 <나고야의 한>이 하늘나라에서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