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 김석봉
한 평생을 욕심 없이 살며 오로지 친구들과 동생들에 한 없이 베풀며 살다간 오월 민주영령. 오월 마지막 날 영원히 잠들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