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 조용신
당신은 부모에게 좋은 효자였고, 가족에게는 멋지고 사랑하는 이였으며, 모든 사람에게는 인정받는 삶을 사셨습니다. 다 잊고 편한 곳에 쉬시길.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