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 방비호
청춘엔 조국의 민주화를 중년엔 교육민주화를 외쳤으나...... 사월은 정말 따뜻하구나. 이 땅의 민주화 오늘만 같아라!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
방비호 선생님ㅠ늘 선생님 생각하며 지내다가 스승찾기 하던중 알게되었습니다..왜이렇게 빨리 가셨어요...ㅠ보고싶은 우리 선생님..찾아뵙고 인사드리고싶었는데 너무 늦어서 정말 죄송해요ㅠ선생님이 베풀어주신 사랑 잊지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운중학교 제자 2022-06-10 10: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