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 정영희
끝까지 형을 지키지 못해 미안합니다. 오월의 아픔은 저 뒤편으로 흘려보내고 민주의 성지에서 편히 잠드세요. 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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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는글자의 너무너무 감동적이다
5.18 2017-05-25 09: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