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이춘기
사랑하는 아빠 행복한 기억들만 간직한 채 편안히 잠드세요. 항상 당신께 미안하고 고마워했던 저희들을 지켜봐주세요.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