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이방기
임은 지상에서도 별 하나였습니다. 자신의 몸 금강석처럼 돌 벽에 꽂고 민족과 역사, 민주주의나무 키우며 세상의 어둠을 밝힌 별이었습니다. - 시인 김준태 조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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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한 국민이자 한 구성원으로써의 최선을 다한것 뿐인데 이렇게 죽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
이동민 2019-05-19 22: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