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 박정용
아버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는 아버님의 염려 덕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젠 모든 근심걱정을 잊으시고 편히 쉬십시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