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규

[5-52] 박양규

역사와 민족에게 당당했던 한 맑은 영혼이 투사의 함성이 뜨거운 바람, 숨결로 머물고 해방구 민초의 살가운 눈물이 영롱한 이슬로 맺히는 이곳 항쟁의 성지에서 비로소 벗들을 만나다. 비록 육신은 이곳에 잠들었으나 그의 아름다운 열정은 꺼지지 않는 빛으로 살아 정선, 은경, 선경 세 자녀 첩첩한 인생의 이정표 가 될 것이며, 그 숭고한 의지는 깊고 굳건한 뿌리가 되어 겨레의 미래에 푸른 잎사귀로 다시 태어나리라.

  • 안장장소 :국립5·18민주묘지
  • 묘역구분 :5묘역
  • 묘역번호 :5-52
  • 성      명 :박양규
  • 출생년도 :1962-01-21
  • 사망일자 :2005-04-09
  • 이장일자 :2005-04-11
  • 직      업 :
  • 사망장소 :
  • 사망원인 :
  • 내      용 :

    "증언자의 증언을 토대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실제 사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도서 :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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