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김옥근
우리 사는 동안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눈물 날 때 있었지만 우리의 사랑 저흴 인정한다면 수없이 출렁이며 가는 여정 서럽도록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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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라 2019-11-16 0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