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 김양빈
평생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병마와 싸우면서 꿋꿋이 살아가신 분. 민주화를 이루기 위하여 헌신한 분. 이젠 민주화가 이루어 졌으니 5월의 영령들과 함께 편히 잠드소서.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
소개글이 슬픕니다..다른 분들도 그렇긴 하지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라 2019-11-16 08: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