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 신영일
청년이여, 청년의 모범이여, 살아서 민중의 죽어서 민중의 창이 되다 홀로는 불꽃으로 숨 쉬며 어우러져서는 들불로 타오르다. 어둠의 산하를 헤쳐 새벽의 보람찬 세상으로 함께 가고 져……. - 전청련 회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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