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이영길
아버지 이 세상에서 못다 한 사랑·행복·건강·축복으로 거듭나시고 생전에 보여주신 손길이 사랑 이였음을 이제야 느낍니다. 저희 두 형제는 아버지가 못다 한 꿈까지 이루고 지혜로움과 그리움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명훈·지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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