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김군산
가훈 꿈과 사랑 아빠!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거기서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언제나 웃으세요. 저도 그만큼 엄마의 힘이 되어 드릴게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의 사랑스러운 딸 슬기·유리·송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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