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5-16] 김용환

암울하고 어두웠던 침울한 역사의 바다…. 그 해 오월은 격랑으로 일렁였습니다.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참거나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빛 고을의 봉화에 동토의 땅 진주에서 노익을 퍼득이며 5월 그 피의 바다로 몸을 던졌 습니다. 단전으로부터 끓어오르는 분노로 질곡의 역사를 가르고 민중 해방세상을 향하여 대동굿판을 열어젖히자고 포효하였습니다. 그리고 행동하였습니다. 김·용·환 김 용 환 님! 이제 이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공동대표 임 근 정

  • 안장장소 :국립5·18민주묘지
  • 묘역구분 :5묘역
  • 묘역번호 :5-16
  • 성      명 :김용환
  • 출생년도 :1913-08-15
  • 사망일자 :2004-03-27
  • 이장일자 :2004-03-29
  • 직      업 :
  • 사망장소 :
  • 사망원인 :
  • 내      용 :

    "증언자의 증언을 토대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실제 사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도서 :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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