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박일수
의미 있는 삶을 위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했던 그대. 많은 이에게 애정을 베풀고 사랑을 받았던 당신. 그대 나비되어 내 가슴에 앉으소서.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