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 김기운
1980년 5월 21일 전남 도청 부근에서 사망하여 시립공원 묘지 3묘역에 무명열사로 묻혀 있던 중 22년 만에 DNA 감정으로 가족을 찾아 이곳에 안장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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