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영

[4-94] 권호영

여태껏 너의 몸뚱이만을 찾아 허공중에 맺히는 눈빛 이였거늘. 이제 너를 찾아 눈짓할 수 있어 이 어미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구나. 아들아! 이제 니 이곳에 묻혀 이 땅의 아들로 한 줌 흙의 보탬으로 이승에서 못다 이룬 행복 저승에서나 이룬 가정으로 돌아가려무나. 이 어미 가슴속이 너의 무덤이거늘.

  • 안장장소 :국립5·18민주묘지
  • 묘역구분 :4묘역
  • 묘역번호 :4-94
  • 성      명 :권호영
  • 출생년도 :1962-01-01
  • 사망일자 :1980-05-27
  • 이장일자 :2002-01-01
  • 직      업 :
  • 사망장소 :
  • 사망원인 :
  • 내      용 :

    "증언자의 증언을 토대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실제 사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도서 :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구술)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

댓글등록
추모글은 100자 이내로 작성해 주세요.현재 0자 (최대 100자)
:
:
추모글 입력

: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라 2018-05-14 09:28: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