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이영기
함께한 날보다 함께하지 못할 날이 더 많이 남았지만 이런 아쉬움과 이승에서의 모든 고통 다 잊으시고 부디 편히 잠드세요. 어디에 계시든 저희모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마음으로 의지하고 다시 만날 때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가족일동-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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