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 석성진
민주와 자유를 향해 오월의 아버지시여. 80년 5·18 계엄군의 악몽과 고통을 감당하시 며 사랑으로 자식과 형제를 지켜주시며 5월의 품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시여. 자유와 평화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가족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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