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 김병채
정의와 평화와 인권을 위해 헌신했던 당신의 봄은 갔지만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했던 그 사랑은 우리 가슴에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그대 이제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께서 마련한 의의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안식을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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