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 박성수
속절없는 그리움은 내일도 같사오나 기약이 없어서 다시는 이별 없는 또 한 번의 만남이 있어서 이 땅에서의 슬픔을 견디리다. 뵈옵는 그 날엔 보석보다 찬란한 웃음꽃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피어나소서. 영원토록 시들지 않을 풍운의 꽃이소서! - 2002년 10월 가족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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