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 김영래
사랑하는 아빠! 하고픈 말 한번 제대로 못하고 고생만 하시며 살아오시더니 이제는 웃으시네요. 아빠 이제는 모든 근심 걱정 잊으시고 편히 쉬세요. 다음 세상에서도 우리식구 이렇게 다시 만나요.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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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라 2019-05-21 08: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