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 김승현
아버지! 비로소 아버지께서 원하시던 곳에 영면 하셨으니 편히 잠드시고 우리를 늘 지켜봐주세요.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