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 최동열
낭주 최씨 광주 출생 아! 1980년 오월은 우리 모두들 어찌 이렇게 아프게 하는가! 극락영생 하소서. 재원아, 보현아, 기현아 사랑한다. 엄마말씀 잘 듣고 훌륭하게 자라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 되어 아빠의 못 이룬 꿈을 이루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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