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 김기삼
해직교수로서는 조국의 민주화를 총장으로서는 조선대학교의 발전을 오로지 소망하여 큰 뜻 펼치시다 여기에 잠들다. - 총장님을 그리워하는 제자 일동 -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