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공영석
무등산인 지송 살아생전 의로움에 몸 바쳤으니 하늘과 땅이 그대를 영원히 큰 향기로 받아 주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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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라 2018-05-14 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