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문

[4-15] 고영문

보고픈 내 아들아! 꿈 많고 정 많은 내 아들 영문아. 맑고 고운 네 모습이 그립구나. 귀에 익은 그 음성 눈에 선한 너의 모습을 다시 찾은 반가움에 위로를 삼는다. 너의 투쟁과 고뇌 어둠처럼 망각에 묻힐지라도 역사에 남은 너의 영혼을 달래 주노라. 망자는 산자의 기억 속에 또한 엄마의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다시 살아남으리.

  • 안장장소 :국립5·18민주묘지
  • 묘역구분 :4묘역
  • 묘역번호 :4-15
  • 성      명 :고영문
  • 출생년도 :1955-01-01
  • 사망일자 :1980-09-30
  • 이장일자 :1999-04-06
  • 직      업 :
  • 사망장소 :
  • 사망원인 :
  • 내      용 :

    "증언자의 증언을 토대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실제 사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도서 :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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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를 위해 희생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설용진 2020-05-18 15:24:05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라 2018-04-15 06:07:52

  • 슬퍼요 ㅠㅠㅠㅠ

    배근혁 2017-05-25 0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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