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이세종
어머니 그날! 새날이 올 때까지 두 손에 횃불을 들고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복판에 우리 불꽃으로 활활 타오릅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