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김채화
온 산하에 메아리치던 오월 민중의 목소리 여기 고이 잠들다. 그토록 갈망했던 열사의 민주화 외침 부디 밀알이 되어 찬란하게 피어나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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