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김영호
이 세상 못 다한 삶을 살다 쓰러진 가여운 인생이여, 모진 고통과 슬픔과 미련을 모두 접고 원했던 꿈과 사람과 정을 느끼며 사시옵소서.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