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 강영종
소박하지 않은 삶을 소박하게 살다가 아쉽게 간사람 강영종. 여기에 묻혀 역사를 지키다. 1998년 5월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
꽤 많은 분들의 정보가 없어서 아쉽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라 2018-04-13 05: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