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 김혜정
모든 근심걱정 다 잊으시고 이곳에 편히 잠드세 요. 다음 생애 꼭 다시 가족으로 만나게 되길 기원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