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 임성모
주님과 동행하다 숭고한 젊음 그대로 주님의 마지막 부름에 순종한 전도사로 기억하며 그 신앙 따라 여기에 남은 자가 임이 이루지 못했던 뜻을 받들어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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