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 정보영
당신의 고통과 시련 이제 모두 잊으시고 편히 쉬십시오. 끝없는 그리움이 저에게는 힘이 되어 제 스스로 길이 되어 가겠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