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박태조
왜 우리는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가! 그 대답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당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고장을 지키고 우리 부모·형제를 지키고 자손을 위해 총을 들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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