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 박건용
5월의 민주화 투쟁은 국민적 저항이요 항거였소 당신은 민주화 투쟁을 위해 목숨을 잃었고 위대하였소. 후세는 넋의 정신 이어받아 민주평화 이루리라.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