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광

[3-20] 송진광

80년 5월 이 땅의 외로움을 청춘으로 지키는 이에게 스물여덟 다가오는 새벽은 새벽만은 아니었다. 더러운 군홧발 잔인한 총검으로 다가왔다. 청춘을 멍들게 하고 외로움을 빼앗기 위해 탄환은 살점을 도려냈다. 허나 가슴의 외로움은 한 치도 꺾지 못했다. 한평생 품었을 뜨거운 정의 그 어떤 놈 그 무엇으로도 차마 범하지 못하게 두 눈에 불은 우리의 깊은 가슴입니다.

  • 안장장소 :국립5·18민주묘지
  • 묘역구분 :3묘역
  • 묘역번호 :3-20
  • 성      명 :송진광
  • 출생년도 :1952-11-06
  • 사망일자 :1985-08-04
  • 이장일자 :1997-06-04
  • 직      업 :
  • 사망장소 :
  • 사망원인 :
  • 내      용 :

    "증언자의 증언을 토대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실제 사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도서 :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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