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정종월
나주정씨 28세손 홍연의 셋째아들로 태어나 함평군 나산면 이문리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한 5·18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용감하게 싸우다가 부상을 당하여 신음하다 꽃다운 나이에 일생을 마치었다. 여기에 영원히 고이 잠드소서. -형 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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