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만

[3-6] 남춘만

오월은 당신을 저에게로 보냅니다. 당신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님을 깨달을 때 저 또한 당신 속에서만 존재함을 깨닫습니다. 오월의 그 함성이 저에 대한 당신의 사랑임을 압니다. 저의 삶이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란 걸 저가 깨달을 수 있을는지요.

  • 안장장소 :국립5·18민주묘지
  • 묘역구분 :3묘역
  • 묘역번호 :3-6
  • 성      명 :남춘만
  • 출생년도 :1950-08-12
  • 사망일자 :1984-04-03
  • 이장일자 :1997-06-14
  • 직      업 :
  • 사망장소 :
  • 사망원인 :
  • 내      용 :

    "증언자의 증언을 토대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실제 사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도서 :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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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진 2018-05-18 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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