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 이석규
오월의 광주에서 민주화운동으로 활동하다가 잔인한 계엄군 타박으로 목숨을 바친 열사여! 그들은 열사 앞에 처벌을 받았도다. 이제라도 모든 사연 잊고 고이 잠들어라.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