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박관현
“나는 아직 죽을 때가 아닌데”라는 유언을 남긴 채 군부 독재의 종말을 보지 못하고 산화한 박열사 여기에 누워있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
관순아 나는 너를 이렇게 불렀었지 너는 뻐덩니를 내밀며 잘 웃었고,. 믿는 자의 것이라지만 얼넋으로 만날 날이 있겠지 그날 그리운 옛 모습이 더욱 얼얼하게 하겠지.. 네가 이생을 뜬 까닭까지 말이야 용 주
나용주 2021-05-17 21:20:03
장밀 안타깝한고 슬프다 . 나와 비슷한 나이는 아니시지만 그래도 학생이시니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는것도 너무 안타갑다 . 희생이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것인지 알게되었다 . 아직 초등학생이여서 할수 잇는게 너무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나중에 어른이라도 되면 정말 열심히 돕겠습니다 . 흐엉엉 너무 슬퍼 ,,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럼 전 이만 .. ( 꾸벅
우리반 귀요미 >< 2019-05-08 12:01:36
군부 독재의 종말을 보지 못하셨다니 슬픕니다.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절대 잊지 않고 그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장서영 2018-05-27 15: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