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김영님
그때 오월의 한을 풀지 못하고 먼저 가신 당신에게 죄송하오. 이제 과거는 모두 잊고 고이 잠드소서.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라 2019-05-21 08: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