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 강성원
아들아 이승에서 못다 한 젊음의 꿈을 저승에서라도 며느리하고 젊음 꿈의 나래를 펴고 행복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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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라 2018-04-13 05: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