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인

[2-53] 노재인

오월은 그리움이다. 시리도록 아픈 삶이다. 기다림에 목이 메고 서글픔이 옷깃을 적셔도 열여섯 해를 그렇게 오월은 우리 곁을 지나갔다. 그러나 오월은 빛이다. 젊어서 시든 내 아버지의 찬란함이다. “내 아버지여 고이 잠드소서”

  • 안장장소 :국립5·18민주묘지
  • 묘역구분 :2묘역
  • 묘역번호 :2-53
  • 성      명 :노재인
  • 출생년도 :1946-09-11
  • 사망일자 :1980-05-29
  • 이장일자 :1997-06-10
  • 직      업 :직장인(환삼기업)
  • 사망장소 :대성동 대로변
  • 사망원인 :두부 총상
  • 내      용 :

    "증언자의 증언을 토대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실제 사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도서 :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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